이날 LIG넥스원에 따르면 태국 D&S 전시회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육·해·공 종합 방위산업 전시회로 2021년 10회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 돼 지난 해 열렸다.
올해 제11회 전시회는 45개국 480여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LIG넥스원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풍산, 한화오션 등 다수의 국내 방산업체가 참가한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 콘셉트를 파트너십의 힘(Power of Partnership)으로 설정했다.
태국 육·해·공군 및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형 GPS유도폭탄(KGGB), 지상 및 함정탑재형 유도무기, 차기국지방공레이더 등 미래 전장별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게 될 다양한 제품군도 전시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단순 무기체계 판매를 넘어 태국군 및 현지 방산업체 파트너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태국 D&S 전시회는 LIG넥스원과 태국 국방부 및 소요군과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태국을 포함한 기타 동남아 국가의 군 현대화 및 해군력 강화 분위기에 발맞춰 K-방산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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