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산업부,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기업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이제훈 홈플러스 대표이사,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이사,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오세기 LG전자 부사장, 정현철 현대자동차 국내판매실장 주요기업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방 장관은 "최대 17% 할인행사를 준비 중인 자동차 등 제조업계와 신선식품에 대한 최대 50% 할인 등을 준비 중인 유통업계에 감사를 표하며,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동안 국민들이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는 국가대표 쇼핑축제로 물가 상승으로 국민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로 연장한 가운데 자동차, 가전, 식품, 생활용품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