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은 7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43위에 올랐다. 지난주 567위에서 124계단이나 순위가 뛰었다.
정찬민은 지난 5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 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2차 연장 혈투 끝에 강경남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약 6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주형이 가장 높은 11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6위 김시우는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는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성유진이 10계단 올라 67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는 4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종 4라운드가 폭우로 인해 두 차례 중단됐다. 결국 최종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성유진이 행운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밖에 고진영은 4위 김효주는 7위 신지애는 15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난주와 순위 변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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