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원시에 따르면 흙길 조성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마산조각공원 흙길은 사업비 1억여원을 들여 노후화된 기존 지압 보도를 철거하고 길이 330m·폭 2m의 맨발 흙길·자갈길·지압길·먼지떨이기 등을 조성했다.
특히 맨발 흙길은 기존 조각공원의 조각품을 비롯한 경관이 잘 어우러져 있고 경사가 없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흙길과 별도로 30m 길이의 자갈길은 발 지압 효과가 있는 길로 조성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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