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8일 3층 회의실에서 에너지산업 일자리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광주상의 제공.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는 8일 3층 회의실에서 광주지역 에너지관련 기업과 광주광역시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산업 일자리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상의는 지역 산업계를 중심으로 일자리 현안에 적합한 이슈 발굴 및 고용 정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광융합·가전·스마트 뿌리산업 ▲모빌리티 ▲인공지능·데이터 ▲에너지 등 4개 산업군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실무회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기업 실무자들이 참석해 에너지 신산업 진출에 대한 기업의 대응 상황과 정부, 지자체 차원의 기업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에너지 신기술 개발에 있어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R&D지원과 함께 에너지 분야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조병 광주상의 협력사업본부장은 "이번에 구성된 에너지산업 일자리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에너지산업 수요를 반영한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 개선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