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적십자회비 모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적십자회비 모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회비모금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이·통장,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활발한 모금 활동을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적십자회비 모금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중 목표금액 대비 모금 실적이 우수한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천시·봉화군이 최우수상, 문경시·영양군이 우수상, 상주시·고령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