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넷마블은 구로구 지타워에서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고 신작 3종 '데미스 리본', '일곱 개의 대죄:Origin', 'RF 온라인 넥스트'를 선보였다. 이날 각각 게임의 개발 총괄을 맡은 박헌준 넷마블에프앤씨 PD,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 홍광민 넷마블엔투 PD가 참여해 신작 내용 및 지스타 출품 계획 등을 설명했다.
데미스리본은 넷마블 자체 지식재산권(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서브컬처 기반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다. 세계의 혼란을 가져오는 '오파츠'를 회수하기 위한 커넥터와 초월자들의 여정을 다루며, 3D 카툰 렌더링을 통해 서브컬처 요소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고퀄리티 시네마틱 컷씬을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월드맵 내에서 '지스타 코인'을 모아 경품 추첨권을 획득할 수 있는 '지스타 이벤트' 콘텐츠가 제공된다.
총 14종의 캐릭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6종은 시연 시 사용해볼 수 있다. 나머지 8종은 외형, 배경 스토리, 모션 등 일부를 볼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초월자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투표하는 이벤트도 빌드 내 진행된다.
박헌준 PD는 "이번에 집중한 키워드는 '캐릭터'로, 코스프레, 성우, 굿즈 등에 집중해 준비했다"면서 "캐릭터 특징을 잘 살린 호쾌하고 화려한 연출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일곱 개의 대죄' IP의 모든 세계관을 활용한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개발 중이다.
지스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Origin의 초반 게임을 학습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전투, 수영, 낚시를 즐기는 '오픈월드 모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페네스 지역의 다양한 보스들과 회색 마신과의 전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현장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구도형 PD는 "원작에서 볼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개발하고 있다"면서 "지스타에서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시연을 하는 유저가 모두 참여할 수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원작 'RF 온라인' 세계관과 연대기를 계승한 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게임은 원작에서 100년 후 시점에서 시작되며 원작 본연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총 6종의 바이오슈트를 제공하고, 슈트 전환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지스타에서는 3종의 슈트를 체험해볼 수 있다.
넷마블은 지스타2023에서 압축적으로 보여줄 '스토리 모드'와 '이벤트 모드'를 제공한다. 스토리 모드에선 주인공과 노바스 지역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 모드에서는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오는 공간에서 웨이브 전투를 진행해 바이오 슈트, 신기 등 'RF 온라인 넥스트'의 전투를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홍광민 PD는 "원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대규모 전쟁 '크래그 광산전쟁'은 삼국 대립하는 부분을 충실하게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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