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주연의 근황이 포착됐다. /사진=정주연 인스타그램
배우 정주연(34)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주연은 지난 9일 "미래에 내 룸메이트들 #베프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리조트에서 수영장 물놀이를 즐기는 정주연과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맥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미소를 짓는 정주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주연은 지난 4월 웨딩화보 공개와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상대는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러나 6개월 만에 정주연이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주연이 지난달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정주연은 지난 2009년 에픽하이 '따라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폭풍의 연인', '오로라 공주', '태양의 도시', 영화 '스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