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관세청에 따르면 11월1~10일 수출은 182억3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했다. 수입은 199억77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 늘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17억4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의 무역수지는 올해 6월 흑자로 돌아선 뒤 5개월째 흑자 기조를 지속하고 있지만 이달 초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적자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20억7000만달러)에 비해 줄었다.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누적된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198억5200만달러이다.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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