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16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플래그십 전시장을 열고 한국시장에서의 출범을 알렸다.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은 아시아 지역 최초로 브랜드의 최신 CI를 반영해 디자인한 게 특징. 해당 CI를 바탕으로 한 컨셉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전시장에 이어 전세계 세번째로 도입됐다.
이날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로터스 최초의 순수 전기 하이퍼 SUV인 에미라와 엘레트라를 소개했다. 에미라와 엘레트라는 각각 2024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국내 인도 예정이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지난 5월 대한민국에 공식 진출한 로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부터 4개월 동안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이벤트홀에서 에미라의 팝업 전시와 사전예약을 진행했고, 지난 9월에는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엘레트라(Eletre)의 프리뷰 행사와 함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마이크 존스톤 로터스 부사장 겸 사업총괄 책임자(CCO)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리미엄 스포츠카 시장인 한국에서 로터스 브랜드를 알릴 플래그십 전시장을 오픈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플래그십 전시장을 중심으로 로터스의 새로운 미래와 여러 신모델을 소개하며 한국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프리미엄 자동차 유통판매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구조의 개편과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모빌리티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702'를 런칭했고 5월엔 로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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