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는 세계치어리딩협회(IFC)가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타카사키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열린다. 이에 한국치어리딩협회(KCF)는 이미 전국적으로 주니어 선수들을 선발해 훈련을 시작했다. 한국 대표로는 부천시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 센터 주니어 선수들과 충남 당진시치어리딩협회 소속 렛츠치어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를 위해 출국을 앞두고 있는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출정식을 개최한다. 출정식은 축사, 감사장 전달식, 축하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황건택 KCF회장·김주란 KCF부회장·강훈 감독·이재경 코치·이창용 코치 등이 참석한다. 출정식에서는 20명의 출전 선수들이 소개되고 대회에서 착용할 유니폼과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을 이끄는 강훈 감독은 현 부천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 센터 대표로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 응원단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IFC 국제치어리딩대회 국가대표와 코치 등을 역임한 바도 있다.
이번 CWC에는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독일·일본·타이완·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카자흐스탄·에콰도르·볼리비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캄보디아·우크라이나·칠레·쿠바 등 총 19개국이 출전한다. 참가팀은 104팀으로 전체 참가 선수 규모는 약 1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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