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지난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를 통해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출시 전 시연해볼 수 있는 부스를 준비했다. 지스타 방문객들은 오는19일까지 게임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블루홀스튜디오가 독자 개발 중인 신작으로 탈출을 주제로 하며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개막 2일차인 17일에도 시연을 위해 부스를 찾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원작 지식재산권(IP)가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모바일 버전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았다. 시연을 위해 길게는 2시간까지 대기해야 했다.
시연을 위해 간단히 조작법을 익힌 뒤 게임 내 고블린 동굴로 입장했다. 던전을 탐험하며 적을 처치하고 포탈을 찾아 탈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탈출하면 보유한 아이템을 창고에 보관하거나 상인에게 팔고 다른 아이템을 살 수 있다. 라운드에서 죽게 되면 가지고 있던 모든 아이템을 잃는다.
이번 지스타에서 크래프톤은 '팬즈 퍼스트'(FANS FIRST)를 주제로 시연 외에도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가챠 이벤트, 코스프레 행사 등이 진행됐다. 신작과 관련한 문제를 함께 풀어볼 수 있는 퀴즈쇼는 매일 오전 11시30분, 오후 12시30분, 2시30분, 3시30분 등 총 4회 진행된다. 게임 콘셉트의 망토 담요, 선술집 우드 머그, 폴딩 체어, 스트링 백 등 풍성한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스타에서 다크앤다커와 함께 '인조이' 시연도 진행한다. 인조이는 K-심즈로 불리며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인생 시뮬레이션 기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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