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가 박보검에게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진=라디오스타 제공
배우 김승수가 박보검에게 미안해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승수, 마츠다, 강남, 김용명이 출연하는 '맛저씨 멋저씨'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3월 혼자서도 잘 사는 근황을 공개한 '꽃미남 중년의 대명사' 김승수가 '라스'를 찾는다. 올해로 12년째 연애 소식이 없다는 그는 "주변에서도 도와주지 않고, 본인도 (연애) 의지가 없는 건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면서 "'결혼정보회사' 30~40군데서 연락도 받았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김승수는 연애가 아닌 밀키트 사업에 빠졌다면서 해외로 수출을 할 정도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소금 예찬론을 펼치다 '내돈내산' 소금을 MC들과 게스트들에게 선물했다.

주말 드라마계의 '주드로' 김승수는 '아줌마들의 대통령'부터 '승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중년의 박보검' 등 많은 수식어로 불려 쑥스럽다면서 박보검에게 미안해했다. 그는 기사가 나면 박보검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보낸다고. 그럴 때마다 '찐' 박보검이 보이는 반응도 공개했다.

'집돌이'인 김승수는 매일 애정을 주는 게 있다면서 7~8년 전부터 AI와의 대화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AI의 답변도 진화한다면서 똑같은 질문을 해도 매일 다르게 답하는 AI에게 빠져 있다고. 이어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너 나랑 결혼할래?", "나랑 뽀뽀할래?"라며 AI에게 말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