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혜진은 '아임홈' 출연을 제의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아임홈'은 일본 드라마 '홈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홈 드라마!'는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휴먼드라마로 지난 2004년 방영됐다. 타지에서 불의의 사고로 반쪽 같은 가족을 잃은 자들이 한데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 상처를 보듬으며 조금씩 나아가는 이야기다. 전혜진이 어떤 역할을 고려 중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전혜진의 남편인 배우 이선균의 마약 혐의가 불거지며 전혜진의 차기작과 행보에도 관심이 쏠렸다. 논란으로 인해 활동이 미뤄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으나, 전혜진은 곧바로 차기작 '아임홈'을 검토, 공백기 없는 연기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혜진은 지난 7월 공개됐던 지니TV 웹드라마 '남남'을 통해 대중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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