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32분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지하 1층과 지상 2층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인력 101명과 장비 22대가 출동해 3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거실과 주방 등 불이 난 2층 전체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소방 당국에 구조됐고 주민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재산 피해는 5797만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던 4가구 7명이 이재민이 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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