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군수는 이날 제298회 보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2024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소외 없는 복지, 군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행정 △다 함께 잘 사는 농림축산어업 육성 △매력 넘치는 문화체육관광 진흥 △안전한 군민과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권역별 지역개발로 균형있는 발전 등 5대 목표를 제시했다.
분야별 예산은 △농립해양수산 분야에 가장 많은 1837억 원(27.91%)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1425억원(21.65%) △환경 분야 1203억원(18.28%) △지역개발 교통사업 분야 521억원(7.91%) △문화 및 관광 분야 337억원(5.12%) 등으로 편성했다.
김철우 군수는 "올해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지급하는 교부세가 줄어 548억원가량이 부족하게 됐고,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면서"하지만 재정안정화 기금 1500억원을 투입해 사회, 복지, 문화, 교육, 기반 시설 확충 등 어느 분야도 소홀하지 않고 주요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중단 없는 보성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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