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달 6일 오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달짝 지근해 7510' 야외무대인사에서 인사하고 있는 배우 유해진. /사진= 뉴스1
배우 유해진이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8일 양근환 어썸이엔티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유해진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캐릭터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배우인 만큼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해진은 지난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 후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공공의 적'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왕의 남자' '타짜' 등의 작품을 통해 수많은 명대사와 아직도 회자되는 명장면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럭키' '공조' '공조 2'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유해진은 약 7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린다. 현재 '도그데이즈' '파묘' '야당 등의 촬영을 마친 상태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유해진은 최근 영화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tvN 예능 '삼시세끼' '스페인 하숙' '텐트 밖은 유럽' 등에 출연한 그는 탁월한 센스와 입담·손재주를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유해진과 손을 잡은 어썸이엔티는 박서준, 한지혜, 김유정, 이현우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정상급 배우부터 유라, 배현성, 문상민 등 주연급으로 발돋움한 배우들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어썸이엔티에 합류한 유해진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