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은 이정섭 검사 비위 제보자이자 이 검사 처남의 부인 강미정 씨와의 인터뷰를 TV 최초로 공개, 연예인의 마약류 투약 논란을 심층분석한다.
마약 관련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등장하는 전관 변호사들. 오는 12월12일 재판을 앞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은 판사·검사 등 전관을 포함해 총 8명의 호화 변호인단을 꾸렸다.
올해 2심 판결을 받은 작곡가 돈스파이크 또한 판사와 동기인 전관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을 진행했고, 이전 1심에서 실형을 면하자 또다시 전관예우의 문제가 제기됐다.
사법 당국의 대규모 마약 수사로 인해 최근 호황을 맞았다는 형사 로펌들. 'PD수첩'은 해당 로펌들이 마약류 범죄 관련 성공사례 등을 어떻게 홍보하고 상담하는지 밀착 취재했다.
또한, 'PD수첩'에서는 최근 큰 문제로 불거진 의료 마약류 처방 관리의 허점은 무엇인지, 사법 당국의 대규모 마약 수사의 허점과 다양한 방식으로 퍼지는 향정신성의약품 등 마약류 유통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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