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각) AFP에 따르면 칼 스토스 IOC 미래개최위원회 위원장은 두 후보지와 우선적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IOC는 내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총회를 앞두고 개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더 자세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공지했다.
프랑스는 203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서 스웨덴과 스위스를 제쳤다. 내년 파리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프랑스는 앞서 1924년 샤모니, 1968년 그르노블, 1992년 알베르빌 등 세 차례 동계올림픽을 개최했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는 2034년 동계올림픽 후보지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솔트레이크시티는 2002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바 있다.
스토스 위원장은 "알프스와 솔트레이크시티 프로젝트에서 눈에 띈 점은 선수 경험에 관한 비전, 지역·국가의 사회·경제적 개발 계획과 연계, 대중과 모든 수준에서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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