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다나오섬 라나오델수르주 주도 마라위의 한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가톨릭 미사 도중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해당 사고로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마민탈 아디옹 주니어 라나오델수르 주지사는 이번 사건을 "참혹한 폭탄 테러"라며 규탄했다고 CNN 필리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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