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지난 5일 시청에서 2024년 모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지난 5일 시청에서 2024년 모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김만복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안내하고 경계 설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안내, 사업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시는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북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하고 책임수행기관인 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등기비 부담없이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기대효과가 큰 사업인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