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 하나은행과 고졸 인재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 등에 상호협력한다.
또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금융 분야 채용 활성화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고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취업하고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
재단은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우수한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해 협력하며, 전국 직업계고 대상 채용공고 안내 및 진로설계 사업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며, 은행은 고졸 채용 수요 발굴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특성화고 우수인재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장학재단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직무 역량 개발에 적극 지원하겠다"며 "하나은행에서의 고졸 우수인재 성장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영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학력보다 능력이 인정받는 공정한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고졸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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