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어항시설 안전점검에 나선 부산해수청/사진=부산해수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공두표)는 부산청 관할구역 내 국가어항에 대하여 동절기 대비 어항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소속 공무원, 지자체 공무원,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대변항 및 다대포항의 어항시설물 13개소에 대해 구조체 침하, 균열, 파손 등 시설물 상태와 안전난간,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설치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합동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안전조치 및 응급복구공사를 실시하고 중장기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연차별 조치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 송장현 항만정비과장은 "앞으로도 국가어항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위험요소 사전 제거로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국가어항 이용객 등이 안전한 국가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