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제3대 대표이사가 7일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영에 돌입했다. /사진=광주글로벌모터스
"여러분과 함께 광주글로벌모터스를 경이로운 경쟁력을 확보한 모범적인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제3대 대표이사는 7일 오전 10시 광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윤 신임 대표이사는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1980년 전후에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저에게 광주는 언제나 그리움이었고 가슴 뜨거워지는 고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를 떠나 살아가는 내내 고향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면서 저의 새로운 꿈을 이어가길 소망했는데 오늘부터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돼 참으로 감사하고 설렌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더 강력하고 튼튼한 체질의 경쟁력을 갖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범적인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했다.

윤 대표는 이를 위해 ▲상생 협력적인 기업문화의 완전 정착 ▲무결점 품질 확보 ▲경영시스템 혁신을 모든 임직원과 함께 중점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대표는 "이 세 가지를 중점 추진해 여러분과 함께 광주글로벌모터스를 경이로운 경쟁력을 확보한 모범적인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튼튼한 체질의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는 회사로 만들어 광주글로벌모터스 가족은 물론 지역민과 주주들의 기대와 성원에 꼭 부응하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하지만 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 모두 일치단결해 저와 함께 그 재도약의 길로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