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의 일원으로 민생을 외면한 무능 정권과 싸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며 "22대 총선에서 정권 심판을 바라는 국민과 함께 반드시 민주당의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노 전 장관은 "국무조정실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의 국정운영 경험을 살려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과 경제부터 되살리겠다"며 "민생 중심의 SOC로 지방발전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계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년여 동안 남구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5가지 비전을 공유한다"면서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과 풍요로운 경제 도시 구현, 미래를 준비하는 남구, 촘촘한 복지, 안정된 민생 등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문제를 지적하기는 쉬우나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은 어렵다"며 "광주 남부권 메가 허브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광주와 남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형욱 전 장관은 광주제일고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기획예산처 재정총괄과장,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국무조정실장,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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