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평택교육지원청'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반도체 등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평택교육지원청과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등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등 지역의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평택교육지원청 이종민 교육장, 시청 관련 부서장, 평택마이스터고 교장, 동일공업고 교장 등 직업계 고교 관련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전략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학과 개편, 관련 학교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삼성전자 등을 비롯해 앞으로 소부장 기업들이 확대될 것이고 수소나 미래자동차 분야도 계속 활성화되고 있다"며 "인재 육성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