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KT는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과 총액 14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벤자민은 지난 2022년 KT에 유니폼을 입었다. 2023시즌 29경기에서 160이닝을 소화하며 15승6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플레이오프 2경기, 한국시리즈 1경기에 등판하며 제 몫을 다했다.
이로써 KT는 내년 시즌 외인 구성을 완료했다. 투수는 벤자민과 함께 윌리엄 쿠에바스를 재계약했다. 타자는 지난 2020년 KBO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멜 로하스 주니어를 재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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