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청주 KB 박지수가 올시즌 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WKBL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센터 박지수가 2023-24시즌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12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박지수가 MVP 투표 결과 총 98표 중 86표를 받아 김단비(7표), 박지현(이상 우리은행·2표)을 제치고 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지수는 올시즌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MVP를 차지했다. 또 개인 통산 15번째 여자프로농구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박지수는 올 시즌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9분11초를 뛰면서 19.6점 15.4리바운드 4어시스트 1.8블록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삼성생명전에서는 개인 통산 3000득점(역대 32번째) 기록을 달성했다.삼성생명 이주연은 2라운드 기량 발전상(MIP)을 받았다. 이주연은 총 35표 중 13표를 획득했다.

2라운드에서 이주연은 4경기에 출전해 7.5점 5리바운드 3.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