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HMM경영지원단에 파견된 3명과 HMM 경영권 매각을 담당하는 본사 구조조정지원팀 4명이 총 7명이다.
지난 19일 일부 언론에서 "해진공이 존속되면 HMM을 매각해서 확보한 4조원대 현금성 자산이 묶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해진공은 "공사는 설립 이후 129개사에 9조3481억원('23.9월 기준) 규모의 금융지원을 이행했으며 이중 HMM 비중은 지원금액 기준 37%에 불과하다"면서 "2021년도 HMM 대상 금융사업은 전체 사업 중 0.08%, 2022년도 8.3%, 2023년도 9월 기준 0.07%로 절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관계자는 "'해운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 이바지'라는 설립 목적에 따라 정부정책에 맞춘 다양한 중장기 사업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수조원 규모의 금융 소요가 예상되는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대 구축 지원을 비롯하여 최대 1조원 규모의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 마련, 우리 기업들의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투자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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