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서울의 봄'은 누적 관객수 1030만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왼쪽)와 '서울의 봄' 포스터. /사진=롯데 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서울의 봄'은 지난 24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1030만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은 지난 24일 61만176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68만1262명이다.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일 개봉한 뒤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나흘째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봄'은 이날 43만9732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30만8165명이다. 24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로도 계속해서 흥행돌풍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