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30대 외국인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길을 걷던 10대 여학생 무리에 다가가 이 중 세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23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현재 경찰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수사를 통해 구속영장 재청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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