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은 매년 12월 말 중흥장학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12년째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31명에게 1억3100만원을 지급한바 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 것은 지역에 근간을 두고 있는 기업의 책무"라며 "학생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참된 기성세대의 도리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은행 또는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추천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5년 이내로, 대출금리를 최대 1.2% 포인트 감면 지원한다.
광주은행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매년 10억원씩 특별출연을 통해 총 50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올 한해 광주광역시, 광주 동·서·남·북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12억5000만원을 별도 출연해 총 749억원의 신규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연말연시에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따뜻한 온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NH농협이 후원하며,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차상훈 본부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영양섭취가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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