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3년 연속 3000억원 이상 국도비를 확보했고, 민선7기 출범 직전인 2017년 1852억원에 비하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군은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명현관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전남도와 정부 부처, 기재부, 국회 등을 수십차례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행정을 펼친 성과로 분석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솔라시도 탄소중립클러스터 조성사업(총사업비 450억원) 기본구상용역비 4억원 △친환경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총사업비 180억원) 기본·실시설계비 3억원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총사업비 123억원) 기본·실시설계비 4억5000만원 등이 확보됐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는 △해남읍 등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102억) △송지 미야·영평 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30억) △구산, 징의, 마고마을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총사업비 151억) 등이 포함됐다.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위한 대형 SOC사업도 순항 중이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조성 사업(총사업비 1조5965억)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조성 사업(총사업비 1조7811억 / 2024년 공사비 2056억)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연결도로 조성 사업(총사업비 5365억 중 2024년 공사비 1054억)등이 반영됐다.
명현관 군수는 "내년에는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틀을 마련하는 현안사업들이 산적해 있다"며"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년, 30년 후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전 공직자와 군민들의 힘을 모아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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