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오벽지 마을 주민, 임산부 행복택시 지원, 특별교통수단(부름콜) 운영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과 50년만의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등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권순구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사회, 경제적 측면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명 이상, 전국 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 현황 및 정책을 진단․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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