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세관과 공항에 파견된 탐지견은 사람에 비해 후각세포가 40배 정도 많으며 인간보다 1만 배나 냄새를 잘 맡는다. 이러한 탐지견의 능력은 여행자와 휴대품, 선박·수입화물과 국제소포우편에 숨겨진 마약류를 적발하는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탐지견 에이스(5·래브라도 리트리버)가 탐지조사요원인 박지용 주무관(50)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여행객들의 수화물을 검색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 주무관은 "에이스는 여러 대회에서 최우수 탐지견으로 선정된 훌륭한 견"이라며 "공항만에 탐지견이 나타나 지나가기만 하면 모든 마약을 적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마약 밀반입을 세관 단계에서 원천봉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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