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의 쿠빈카 애국 공원에서 야르스 ICBM을 전시되어 있다. 2023.8.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러시아군이 올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총 7차례 실시한다고 국방부가 공식 발표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핵전력을 담당하는 전략미사일군(RVSN)이 올해 ICBM 시험발사를 총 7차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5년 동안 전략미사일군이 총 20여회에 걸쳐 미사일 시험 발사를 실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세르게이 카라카예프 러시아 전략미사일군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국방전문지인 '크라스나야 즈베즈다에 "2024년 7번의 발사가 계획돼 있다. ICBM 및 잠수함탄도미사일(SLBM)의 발사 계획에 대해선 최소 24시간 전에 미국 측에 통보한다"면서 "미국 또한 이와 똑같이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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