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멤버 보라가 시력 저하를 고백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영화 '1947 보스턴'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던 보라. /사진=뉴스1
보라는 씨스타 멤버 효린과 함께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했다.
이효리는 "2년 전 씨스타 완전체 컴백을 했다고 들었는데 이날은 두 분이 나왔다"며 "당시 보라가 아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보라는 "복시 증상이 나타나서 바로 앞에 있는 관객도 잘 안 보였다"며 "감으로 멤버들한테 의지하면서 무대를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효리가 "눈에 뵈는 게 없이 했구나"라고 분위기를 환기하자 보라는 "정말 뵈는 게 없었다"며 웃었다. 그는 "그때 무대를 하고 나서 눈이 급격하게 좋아졌다"고 회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