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태영학원이 제11대 경인여대 총장으로 육동인 전 청화대 춘추관장을 선임했다. 사진은 제11대 경인여대 총장으로 선임된 육동인 신임총장. /사진=경인여대
육 신임 총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나와 연세대 언론홍보 석사 과정을 거친 뒤 경기대 대학원에서 직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경제신문 뉴욕 특파원과 논설위원 등 언론인으로 활동했고 국회사무처 공보관,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거쳐 청와대 춘추관장 등을 역임했다.
육 신임 총장은 지난 2004년 IT금융·의료·유통 등의 성장 주역인 유대인들의 교육과 창의성을 강조한 책 '유대인처럼 성공하라'를 발간하기도 했다.
육 신임 총장은 "경인여대를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게 인재를 배출하는 국내 최고의 AI선도대학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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