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시안컵 8강 진출 확률이 52.7%로 분석됐다. 사진은 손흥민이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넣은 후 황희찬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 뉴스1
26일(한국시각) 유럽축구 통계 전문 옵타는 한국이 아시안컵 16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을 확률을 52.7%로 분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8강행 확률인 47.3% 보다 앞섰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조별리그 2위로 16강에 올랐다. 첫 경기 바레인전을 승리로 장식했으나,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요르단과 말레이시아와는 졸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는 등 불안함을 노출했다.
한국은 오는 31일 오전 1시 사우디아라비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F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FIFA 랭킹에선 한국이 23위로 56위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앞섰다.
옵타는 일본의 우승확률이 18.2%로 가장 높을 것으로 봤다. 이어 카타르(16.8%), 호주(14.7%), 이란(12.2%), 한국이 1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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