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7일은 맑은 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구간. /사진=뉴스1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늘어난 나들이 차량에 고속도로는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46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이다. 전주 대비 3만대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을 이룬 후, 밤 8~9시에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부터 시작돼 오전 11시~ 낮 12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밤 8시부터는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30분 ▲강릉 3시간30분 ▲양양 2시간3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10분 ▲광주 3시간40분 ▲대구 4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50분 ▲대구 4시간1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