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아온 쓰레기통 때문에 한 입주민의 차량에 흠집이 났다며 수리비와 렌트비를 입주민 모두에게 나눠 청구한 아파트 동대표의 행동이 논란이 됐다. 사진은 해당 동대표가 수리비와 렌트비를 청구하며 입주민 단체 채팅방에 전송한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논란의 아파트 동대표 아줌마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바람에 날아온 쓰레기통 때문에 한 입주민의 차량에 흠집이 났다며 수리비와 렌트비를 입주민 모두에게 나눠 청구한 아파트 동대표의 행태가 논란이 됐다. 사진은 해당 동대표가 수리비와 렌트비를 청구하며 공지한 내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바람에 날아온 쓰레기통 때문에 한 입주민의 차량에 흠집이 났다며 수리비와 렌트비를 입주민 모두에게 나눠 청구한 아파트 동대표의 행태가 논란이 됐다. 사진은 입주민들이 수리비 청구에 반발하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동대표가 입주민들에게 덤터기를 씌운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바람한테 청구하지 입주민이 무슨 죄냐"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던지 바람에 쓰레기통이 날아온 걸 어떻게 막으라는 거냐"라며 A씨의 글에 대부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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