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설 근황을 전했다. /사진=RM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아미(BTS 팬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11일 RM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적었다. 이어 "잘 지내고 계시냐"며 "저도 자대와서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RM은 "떡국도 먹었고 설이라 조금 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을 한 번 더 보내야 여러분을 볼 수 있겠지만 저도 제 시간 잘하고 있겠다"며 "또 다른 배움과 경험의 장이 될 거라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라"며 "나쁜 일보다 좋은 일들이 훨씬 많으시길 소원하겠다"고 썼다. 마지막으로 RM은 "우리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RM은 지난해 12월11일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 현재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제15보병사단에서 현역 군 복무 중이다.

현재 BTS는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2025년 6월이 돼야 전 멤버가 제대하고 완전체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