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통된 모노레일은 15인승용으로 대현산배수지공원 진입 계단을 따라 110m 선로 위를 왕복하며 기존 계단도 병행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노레일 승강장은 총 세 곳으로 투입된 예산은 총 51억원이며, 출발지에서 최종 도착지까지 걸리는 시간은 3~4분 정도로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을 포함한 주민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무료다.
이에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신교통수단인 모노레일이 지역 랜드마크로 부각되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구는 앞으로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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