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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SK그룹 본사인 서울 SK서린빌딩에서 계열사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건물 화장실에 4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청소부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가 숨진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현재까지는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