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1호선 연천역 관광안내소 개소식.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15일 개통한 1호선 전철의 경기북부권 마지막 종착역인 연천역 연인광장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지난 14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5일 군에 따르면 연천역 관광안내소는 경원선 연천 역사 건물을 리모델링한 145.79㎡(44평) 규모로 방문객 안내 시설과 망곡산 및 급수탑 배경 포토존,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

군은 관광안내소 설치를 통해 주요 관광지, 축제, 행사 등을 홍보할 계획이며 관광정보, 교통, 숙박, 음식점 안내, 시티투어 운영 전반 등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철 1호선 연천역 개통기념 축하행사에서 김덕현 연천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김덕현 군수는 "연인선(연천-인천)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경원선 전철 개통과 더불어 연천군은 이제 관광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기를 맞아 변화되고 있다"며 "연인(戀人)들을 포함한 가족·친구단위의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기북부 대표 관광지를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