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바라본 인왕산에 눈이 쌓여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번주 날씨는 대체로 흐리겠다. 수요일 21일까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목요일인 22일에는 강원 영동에 눈이 예보됐다. 기온은 최고 20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이자 절기상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雨水)인 19일은 전국이 기압골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고 21일까지 전국에 비나 눈이 예보됐다.
19~22일 아침 기온은 -3~15도, 낮 기온은 2~20도로 평년(최저기온 -6~4도, 최고기온 5~12도)보다 3~8도 높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겠지만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봄날씨처럼 따뜻하겠다.
제주에는 22일까지 비가 내리겠다. 같은 날 강원 영동에는 남하한 찬 대륙 고기압에서 부는 동풍의 영향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 기온은 아침 -6~5도, 낮 3~10도로 직전보다 3~10도가량 내려가며 조금 썰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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