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맘스터치 강남점'을 오픈했다. 맘스터치 강남점 매장 전경. /사진=맘스터치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맘스터치 강남점'을 오픈했다.
'맘스터치 강남점'은 강남역 핵심 상권을 배후에 둔 단독 3층 건물에 총 70석 규모로 조성됐다.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공간과 취식 공간을 완전히 분리한 게 특징이다
1층은 주문 및 픽업 공간으로 두고 2~3층에 좌석을 마련했다. 메뉴는 '싸이버거'와 '그릴드비프버거' '싸이순살' 시리즈 등 베스트 메뉴 중심으로 구성했다.
맘스터치는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변에 늘어선 해외 프리미엄 버거와 정면 승부를 벌인다는 포부다. 강남대로 일대에는 해외 수제버거 프랜차이즈인 쉐이크쉑, 파이브가이즈, 슈퍼두퍼가 위치해 있다.
SPC의 쉐이크쉑 1호점은 임대기간이 만료되면서 지난해 8월 비·김태희 부부 명의 건물로 알려진 강남대로 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국 3대 버거로 꼽히는 파이브가이즈는 지난해 6월 강남대로에 오픈했다. bhc는 2022년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슈퍼두퍼 1호점을 강남대로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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