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신임 한문화학원 이사장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른바 '방탄소년단(BTS) 대학'으로 유명한 한문화학원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이승헌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연다.
취임식은 2023학년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학위수여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BTS 멤버 7명 중 6명이 방송연예학과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학교다.
한문화학원은 1999년 설립 인가를 받고 2003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0년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개교했다.
이 이사장은 사단법인 국학원 설립자로 홍익정신을 세계에 알린 공로로 대한민국 국민훈장을 받았다.
이 이사장은 "대학을 설립할 때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진정한 글로벌 대학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전 세계가 한류에 주목하는 시점에 K-스피릿(spirit·정신)을 공생의 정신으로 실천하는 지구경영 대학의 주춧돌을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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