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전망지수는 각각 82로 기준치를 밑돌며 2~3개월 가격 하락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2월 광주·전남지역의 주택 매매전망지수가 기준치에 크게 못미치며 전국에서 세종 다음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B부동산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2월 현재 광주·전남 주택 매매전망지수는 각각 82로 전국 평균(88)을 밑돌았다. 이는 세종(79)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것이다.

KB부동산 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6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역의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전망에 대한 조사를 해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하면 2~3개월후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2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15% 하락했고 전남은 0.05% 하락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광주는 0.20%, 전남은 0.08%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