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달 대통령 주재로 열린 6번째 민생토론회 '교통분야 3대 혁신전략'에서 신도시 광역교통시설의 적기 구축을 위해 수도권 4대 권역별 집중투자사업 총 32개를 선정했다./사진=머니S
대광위는 지난달 대통령 주재로 열린 6번째 민생토론회 '교통분야 3대 혁신전략'에서 신도시 광역교통시설의 적기 구축을 위해 수도권 4대 권역별 집중투자사업 총 32개를 선정했다.
집중투자사업은 광역교통 개선 효과가 커 조기 구축이 필요하거나 갈등으로 장기 지연되는 사업 등을 선정하는 것으로 수도권 4대 권역별 총 32개 사업(7조4000억원)이다.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경우 지자체와 LH 등 이해관계자의 협업이 이뤄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대광위는 광역교통시설이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인·허가와 갈등 조정, 재원 투자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이해관계자 간 협력 체계를 만들고 추진 실적을 지속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광위는 이해관계자와 사업 유형별로 총 5개 TF(철도반 1개, 도로반 3개, 환승시설반 1개)를 구성하고 갈등을 신속 조정해 대광위가 직접 도로 사업계획 승인 등 사업 시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신도시 주민의 잃어버린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TF 구성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전력을 다해 TF 활동에 임할 계획"이라면서 "광역교통시설 구축을 앞당기는 한편 올해 최대한 많은 사업이 발주·착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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